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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종업원, 관광객 태워주고 9개월동안  10억원 챙겨

고급 승용차로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태워주고 돈을받는 일명 “콜뛰기”로 하루 평균 1천여 명을 태워주고 9개월간 10여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유흥
고급승용차을 이용해 이른바 “콜뛰기” 영업을 하고 있다.

부산경찰 광역수사대는 김모(31)씨등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으로 74명을을 붙잡아 4명을 구속하고 70을 불구속 입건을 했다고 전했다.

김씨등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8월까지 고급승용차로 관광객 및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태워주고 한번 태울때다 적게는 5천원에서 많게는 50만원 가량 받아서 9개월 동안 1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무허가로 운송업체 10여개의 전화번호를 만들어 홍보용라이터 및 명함을 만들어 유흥업소에 뿌린뒤에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해 왔다.  전화문의가 오면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을 받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왔다.

이들은 각자의 역활을 분담하여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총괄책임자 최씨를 포함한 운영자 5명과 차량 배차관리 6명, 운전기사 60여명, 경쟁업체를 위협해서 영업을 못하게 하는 일명 폭력배 1명으로 구성 되었다.

하루평균 1천여 명이 콜뛰기를 이용했고 이용자들은 대부분은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였다.

고급승용차를 이용해 영업을 해온 기사들은 난폭운전, 과속운전을 일삼았고 단속에 적발이 되어 벌금을 낼 경우 총 책임자인 김씨가 일부 지원을 하기도 했다.

김씨는 운전기사들에게 월 30만원에서 40만원의 수수료를 받았으며 단속에 대비해서 무전기와 별명을 사용하였다

 

 

– 월컴부산 –